원래 시공회사인데... 자회사로 설계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설계에서 시공까지 겸하는 신입사원입니다. 개방적인 사장님과 가족같은 사원(18명)이 똘똘뭉쳐 무궁한 발전이 약속된 아주 탄탄한 회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십시요 02) 2655 - 2381(5) 주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 621-11번지

먼저 묻고 싶읍니다. 님이 우리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인지요? 말씀드리자면 실력은 좀 갖추었는지요, 조경에서 필요로 하는 실력을, 그

오림원 말단이라는 분...말이 좀 거슬려서..한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태클걸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좀 생각이 잘못되신거 같네요.. 실력이 있어야만 오림원이라는 회사에 들어갈수있다는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사회초년생..처음은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실력의 기준도 모호하고~ 학력이 기준이 되는건지.. 개인적인 능력을 말하시는건지.. 자격증을 말하는지.. 이것저것 기준은 많구요.. 그 신입이 잘났다고 해서 그 사람의 입맛대로 다 해주실껀가요? 원하는 방식대로 하면 그냥 보고만 계실꺼두 아니구.. 어딜가든 회사안의 방식은 다른법이니.. 자신만의 방법으로 실력이 높아도 어울리지 못하고 융화되지 못한다면..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다같이 처음으로 나가서 배우는건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기회는 동등해야하고..처음부터 실력만을 고집하는것보단..배우려는 자세와.. 그 사람의 본질을 보고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이제 갓 사회로 나온 조경학도 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컴터나 이것저것 잘한다고 생각했고 인정두 받았습니다. 내 미래의 큰꿈을 위해 작은일부터 시작하겠다는 신념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닌..내게 필요한 일을 하고 있구요. 역시나 회사에 나와서는.. 내실력보다는 회사에서 내게 원하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전 보잘것없이 어리숙하지만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조경학도 여러분~~ 처음부터 겁내고..머뭇거리지 마시고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